액티언 1호차 전달식 가져

입력 2005년10월2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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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대표 소진관)가 엔트리급 SUV 액티언 1호차를 20대 여성 고객에게 전달하고 본격적인 출고에 나섰다.



쌍용은 액티언 출고가 시작된 25일 오전 역삼동 서울사무소에서 열린FM 원음방송국 아나운서로 근무하는 정연아(26) 씨에게 액티언 1호차를 전달하고 100만원 상당의 주유상품권을 선물로 증정했다.



정 씨는 “계약했던 다른 SUV를 해지하고 액티언을 선택한 게 뜻밖의 행운을 가져다줬다”고 소감을 밝혔다. 평소 5인승 SUV에 관심이 많았다는 정 씨는 “젊은 여성들이 좋아할 스타일리시한 디자인과 색상은 물론 운전자 중심의 인테리어와 편의사양이 돋보이는 데다 145마력의 파워풀한 힘에 반해 액티언을 선택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14일 계약을 시작한 이래 영업일 기준으로 7일만인 24일까지 5,000대 계약고를 올린 액티언은 26일까지 계약실적이 6,000대를 돌파할 것으로 회사측은 예상하고 있다. 이 같은 실적은 사전계약없이 출시와 함께 시작된 순수계약이라는 점과 최근 자동차시장이 침체일로라는 점을 감안할 때 주목할만한 수치라는 게 회사측 분석이다. 쌍용은 액티언 계약 추이가 상승세를 타고 있어 11월부터 월간 판매목표인 3,000대 이상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1호차 고객 차량 전달식에 참석한 이 회사 소진관 사장은 “액티언이 출시 9일만에 6,000대 계약이 예상되는 등 단기간에 5인승 SUV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입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신차 구매의 중요한 기준인 스타일, 성능, 안전 등에서 경쟁모델보다 우위에 있는 액티언이 20~30대 엔트리 고객을 만족시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권용주 기자 soo4195@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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