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는 한국 창작음악의 발굴과 대중화에 앞장서기 위해 마련한 "제2회 한국가요제"(본선 12월30일)에 참가할 참신한 한국 가요를 오는 19일까지 공모한다고 25일 밝혔다.
르노삼성과 국립극장이 공동 주최하는 제2회 한국가요제는 최종 결선을 통해 선발된 총 5팀에게 2,000만원 상당의 상금과 함께 국립극장 전속가수로 위촉, 국립국악관현악단과의 협연 및 다양한 행사에 출연할 수 있는 특전을 준다. 올해로 2회째를 맞은 한국가요제는 한국 전통악기, 선율, 리듬 등을 활용한 창작곡이면 장르(랩, 락, 발라드, 재즈, 트로트 등)의 제한없이 어떤 곡이나 참가가 가능하다. 회사측은 이번 행사가 취약한 한국 가요 활성화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들을 발굴, 육성하는 데 공헌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2회 한국가요제의 참가 희망자는 국립극장 홈페이지(www.ntok.go.kr)에서 참가신청서를 다운로드받은 후 악보와 반주곡 CD를 오는 19일까지 국립극장으로 제출하면 된다. 02-2273-0237
조돈영 르노삼성자동차 부사장은 “2004년 시작한 한국가요제는 해를 거듭할수록 한국 창작가요 개발 및 대중화에 앞장서는 권위있는 행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향후에도 각종 문화예술 후원활동을 통해 지속적으로 이익을 사회에 환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출범 이후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후원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르노삼성은 2005년 가을을 맞아 10월15일~20일 예술의 전당에서 진행된 발레 "고집쟁이 딸", 11월13일까지 우림 청담시어터에서 선보이는 연극 "김지숙의 로젤" 그리고 11월10일~13일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발레 "르노삼성자동차와 함께하는 지젤" 등 다양하고 풍성한 문화공연을 후원하고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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