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G코리아는 주한 영국대사관이 랜드로버 디스커버리3를 공식 관용차로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랜드로버는 이 날 오전 주한 영국대사관에서 워릭 모리스 주한 영국대사와 다이애나 피치 1등 서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디스커버리3의 전달식을 가졌다. 디스커버리3는 지난 3월 재규어 뉴 XJ 롱휠베이스 이후 PAG(볼보, 재규어, 랜드로버) 브랜드 가운데 두 번째로 주한 영국대사관 관용차가 됐다. 두 모델은 앞으로 주한 영국대사의 공식행사 참여 및 공무집행 시 이동수단으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디스커버리3는 오프로드에 강한 구형의 성능을 보완해 SUV임에도 안락하고 조용한 승차감을 자랑한다. 일반도로뿐 아니라 눈길, 모래길, 진흙길, 바위길 등 5가지 지형에 맞게 차고 높이, 서스펜션 등을 조절해 차를 최적화시켜주는 전자동 지형반응 시스템 등이 특징이다.
회사측은 “디스커버리3는 주한 영국대사가 특별한 행사에 참여할 때 또는 악천후나 좋지 않은 도로상황 등에서도 최대한의 편의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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