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부품 제조업체 강원도 집단 이전

입력 2005년10월26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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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강원도는 수도권 일대의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임동 등 10개 업체가 원주동화산업단지로 집단 이전한다고 26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김진선 도지사, 김기열 원주시장을 비롯해 ㈜임동, ㈜휠트론, 지산공업㈜ 등 10개업체 대표는 27일 강원도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집단이전 협약식을 가졌다. 임동 등 이전업체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중소기업으로 경기도 및 인천 지역에서 사업을 벌였으나 납품하던 ㈜동우만앤휴멜이 원주로 이전함에 따라 생산성 향상 및 비용절감 등을 위해 함께 이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도는 이들 업체가 원주로 이전하면 360명 이상의 지역주민 고용창출을 비롯해 공장건축 등으로 327억원 가량의 건설경기 활성화 효과와 매년 450억원의 매출에 따른 지역소득 증대효과가 있을 것으로 분석했다. 도와 원주시는 이전업체에 대해 터 매입비의 50%를 비롯해 시설투자비와 고용촉진 보조금 등을 지원하고 법인세와 소득세 감면, 재산세와 종합토지세 면제 등을 지원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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