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중고차사정경진대회에서 강대철 씨와 최정환 군이 각각 일반부와 청소년부 대상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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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무사정 경기 모습. |
한국자동차사정협회(회장 강석호) 주최로 서울자동차경매장에서 최근 열린 이 대회에는 지역예선 통과자 100명(일반부와 청소년부 각각 50명)이 경합을 벌였다. 이 중 강대철(홍제자동차공업사) 씨가 일반부에서 대상을 차지해 노동부장관상과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청소년부에서는 최정환(중화고등학교 3학년) 군이 대상에 선정돼 노동부장관상과 상금 70만원을 받았다. 이 밖에 금상은 박진철 씨와 이준재 군, 은상은 이민수 씨와 이호림 군, 동상은 현태종 씨와 최재순 군, 특별상은 손영경 씨와 정상형 군이 각각 차지했다.
강석호 한국자동차사정협회장은 “세 번째로 개최된 이번 대회에서는 참가자들의 성적이 우수해 중고자동차사정제도가 서서히 자리를 잡고 있다는 걸 보여줬다”며 “이 대회를 계기로 기술자가 대접받는 사회, 기술자가 주인이 되는 사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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