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협회가 청소년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
손보협회는 서울시교육청, 서울지방경찰청과 함께 오는 29일 서울 장충고등학교를 시작으로 서울시내 중고등학교별 ‘청소년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교육은 시청각 등을 통한 이론과, 교차로에서 직접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가하는 체험학습으로 구성돼 있다. 손보협회는 이번 교통안전교육을 통해 청소년의 오토바이 사고, 등하교길 교통사고 등을 예방하고 청소년의 교통안전의식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보협회는 교육효과가 좋으면 전국적으로 이를 확대 실시하는 등 청소년 교통사고 감소노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참여를 원하는 학교는 손보협회 교통사고 예방센터(02-3702-8593, e-mail:kdg@knia.or.kr)로 문의하면 된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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