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가 무선모뎀 장착 노트북과 휴대폰 등을 활용해 사고현장에서 보상업무를 원스톱으로 처리하는 모바일 오피스 시스템을 가동한다.
동부화재는 지난해 6월부터 고객들에게 좀 더 신속하고 효율적인 보상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자동차, 장기, 화재특종보험의 보상업무를 하나로 묶은 통합보상 시스템을 구축, 시험 운영해 왔다. 동부화재는 이 시스템이 가동되면 고객들에게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보상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사무실과 현장으로 이원화된 업무패턴을 모바일환경으로 일원화함으로써 고정비용을 줄이고 직원들의 생산성은 10% 이상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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