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에쓰-오일은 28일 임시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어 신임 대표이사 부회장 겸 CEO에 사미르 에이 투바이엡(Samir A. Tubayyeb.47)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투바이엡 신임 CEO는 사우디 킹 파드 석유광물대 도시공학과를 졸업하고 UC버클리대학에서 공학박사를 취득했으며 사우디 국영석유회사인 아람코에서 25년 동안 근무하면서 프로젝트, 해외사업, 기획분야 등을 두루 거친 인물이다. 특히 아람코의 계열회사 이사를 역임하고 유럽과 인도에서 합작사업 검토를 주도하는 등 아람코 내에서 실세로 알려져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