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현대모비스는 29일 경기도 양평의 옥산에서 본사 및 연구소 차장급 이상 3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산행대회를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현대모비스는 이날 산행이 양적.질적 성장을 동시에 추구함으로써 수익성 위주의 경영을 펼치기 위한 임직원들의 의지를 확고하게 다지고, 이를 회사의 경영 전반에 적용해 글로벌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자리라고 설명했다.
한규환 부회장은 산행에서 "내수침체와 고유가 등으로 날로 치열해지는 경영환경에서 지속적인 투자와 활발한 해외시장 개척 등 위기관리 경영을 적극적으로 펼쳐 "글로벌 톱10" 기업으로 발전할 수 있는 성장기반을 다질 수 있도록 임직원 모두 업무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을 당부했다.
현대모비스는 임직원들의 결속과 성공적인 사업 추진 등을 위해 매년 산행대회를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