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DCK)는 새로 영입한 일산 딜러 유나이티드모터스(대표 서재철)가 1일 전시장을 개장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일산구 대화동에 위치한 새 전시장은 115평 규모로 차 5대를 전시할 수 있으며 매장 바로 뒤에 작업대 3대 규모의 퀵서비스센터를, 5분 거리에 위탁 정비공장을 각각 갖췄다. 유나이티드는 현재 4명의 영업사원을 6명까지 늘려 월 20대 이상 판매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 회사 서재철 사장은 지난해 푸조 딜러로 수입차업계에 뛰어들었다.
DCK는 출판 및 첨단 산업단지로 급부상중인 파주, 김포 등 수도권 서부지역 고객을 끌어들이는 한편, 오는 2007년 일산과 김포를 잇는 일산대교가 개통하면 판매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일산 전시장 개장으로 DCK는 19개의 전시장과 퀵서비스센터, 6개의 직영 정비공장과 12개의 지정 정비공장을 갖게 됐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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