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일본 도요타 자동차가 자회사의 회사 인수를 통해 개발도상국에서의 자동차 및 부품 판매망을 확충하고 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1일 보도했다.
동남아시아와 중국, 중동 및 라틴아메리카로 자동차 및 부품을 수출하는 도요타의 자회사 츠쇼상사는 전기부품 및 화학약품 무역을 주로 하던 오사카 소재 도멘상사를 1천785억엔에 인수, 일본에서 6번째로 큰 무역업체로 발돋움하게 됐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도요타는 개도국 등 신흥시장 공략을 통해 현재 12%에 달하는 세계시장 점유율을 15%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세워놓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