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일본의 10월 신차 내수 판매가 28만1천452대로 작년 동월 대비 3.4% 감소, 4개월 연속 줄었다고 다우존스가 일본자동차판매자협회(JADA)를 인용해 1일 보도했다.
이번 통계는 신차 등록을 기준으로 작성됐으며 "미니 카"와 "미니 트럭"은 포함되지 않았다. 업체별로는 일본의 양대 자동차 제조업체인 닛산과 도요타의 판매량이 각각 19%와 6.1% 감소하며 전체 감소세를 주도했다. 도요차는 지난 1년간 신모델을 내놓지 못해 판매량이 급감했으며, 닛산은 지난달 신모델 "티다"와 "푸가"를 출시, 판매 회복을 기대하고 있는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