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2억상당 난방유.도서 기증

입력 2005년11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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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지역 불우이웃을 위해 2억원 상당의 난방유와 도서를 기증했다.

현대자동차 윤여철 사장과 이상욱 노조위원장은 3일 울산시청을 방문, 박맹우 시장이 자리한 가운데 불우이웃을 위한 사랑의 난방유 전달식을 가졌다. 1억6천만원 상당의 난방유는 지역 영세민 682가구와 소년소녀가정 144가구 등 총 826가구에 200ℓ(1드럼)씩 지원된다.

윤여철 사장은 "노사가 함께 준비한 사랑의 난방유가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노사는 또 북구지역 기적의 도서관과 농소3동 도서관 2곳에 4천만원 상당의 도서도 구입해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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