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인도에 조립공장 건설

입력 2005년11월03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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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델리=연합뉴스)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인 BMW가 인도에 조립공장을 건설하기로 했다고 현지 언론이 3일 보도했다.

회사측은 성명에서 "총 2천만유로(2천400만달러)를 투입해 첸나이에 공장을 짓고 2007년부터 고급 모델의 현지 조립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이를 통해 지난해 9만5천482대였던 인도 시장의 자동차 판매 대수를 2008년까지 15만대로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헬무트 판케 최고 경영자는 "지금은 인도 자동차 시장이 대단하지 않지만 장기적으로는 잠재력이 무궁무진하다고 본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조립공장 완공과 때를 맞춰 뉴델리에 마케팅 사무소를 내고 딜러망도 대대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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