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독일 자동차 제조업체인 BMW의 3.4분기 순이익이 달러약세와 고유가, 원자재 가격상승 등으로 인해 작년 동기 대비 6.5% 감소한 4억4천800만 유로에 그쳤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4일 보도했다.
BMW의 최고재무책임자(CFO)인 슈테판 크라우제 씨는 이에 따라 올해 9월까지의 총 마진율이 작년 동기 수준인 23.6%보다 감소한 22.7%에 머물렀다고 밝혔다.
WSJ는 폭스바겐의 경우 최근 구조조정의 성과에 힘입어 3분기 순익이 2억7천300만 유로를 기록, 작년 동기의 6천700만 유로보다 대폭 신장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