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화재(대표 양인집)는 4일 서울교육센터 대강당에서 전 임원 및 부서장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윤리경영 선포와 함께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 행사에서는 투명경영과 깨끗한 조직문화 형성으로 기업가치를 더욱 높이기 위해 전 임직원이 동시에 윤리경영실천 서약서 작성 및 실천 결의를 다짐하는 선포식이 열렸다. 이어 상반기 경영성과를 분석하고 하반기 경영목표와 추진전략을 수립하는 하반기 경영전략회의도 가졌다. 회사측은 또 2005 회계년도의 하반기의 경영목표를 매출증대와 흑자기조 유지로 정하고 이에 따른 손익목표 달성 및 판매채널별 경쟁력 확보 등 각 부문별 목표를 선정했다.
이 회사 양인집 사장은 “지난 상반기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서도 열정적으로 영업일선에서 활약해준 임직원들의 노력이 있었기에 지난 상반기 전년동기 대비 성장세로 돌아설 수 있었다”며 “오늘 이 자리가 2005 회계년도 목표달성을 위한 전략과 실천의지를 다져 쌍용화재의 내재가치를 더욱 높일 수 있는 도약의 자리가 되자”고 당부했다.
한편, 쌍용화재는 2005 회계년도 상반기에 현장중심의 조직개편 등을 통해 성장세로 돌아섰고 투자영업이익은 목표 대비 5억원을 초과달성하는 등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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