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하이브리드차 시장 선두주자인 도요타가 자사모델 프리우스의 판매가를 현행 수준보다 2.1% 인상하기로 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5일 보도했다.
도요타는 이달 중순부터 시판될 2006년식 프리우스 모델을 이전보다 2.1% 오른 2만1천725달러에 판매한다고 밝혔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도요타는 올해 고유가에 힘입은 하이브리드차 매출신장에 이어 내년에도 매출목표량인 10만대의 10% 이상 초과달성이 가능하다고 전망하고 있다. 프리우스 2006년형에는 새로운 헤드라이트와 안전장치 등이 장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