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 스포티지가 미국에서 잇단 호평을 받고 있다.
기아는 스포티지가 7일(현지 시간) 미국 북서부자동차기자협회(NWAPA)가 매년 실시하는 SUV 종합 성능테스트인 "머드페스트 컴페티션(Mudfest Competition)"에서 "2만5,000달러 이하 최고 SUV"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NWAPA 소속 25명의 자동차 전문기자들로 구성된 선정단은 매년 10월 미국에서 판매되는 주요 SUV를 대상으로 종합성능 테스트인 머드페스트 컴페티션을 실시하고 있다. 그 평가결과는 미국 자동차 소비자들에게 SUV 구매기준으로 작용하는 등 공신력을 인정받고 있다.
올해 NWAPA는 포드 익스플로러, 짚 커맨더 및 그랜드체로키, 렉서스 LX470, 토요타 4러너, 볼보 XC70 등 미국시장에서 판매중인 22개 SUV를 대상으로 온·오프로드 주행성능, 편의사양, 경제성 등을 평가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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