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 직원가족 대상 가을음악회 열어

입력 2005년11월08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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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대표 서영태)가 지난 7일 회사 임직원과 가족 등 260여명을 정동극장에서 열리는 가을음악회에 초청해 가족사랑을 실천했다.



임직원 사랑의 일환으로 마련한 이번 음악회는 현대오일뱅크가 자체 기획한 공연으로 가수 겸 작곡가, 피아니스트인 노영심과 앙상블 SEBA가 출연해 가을을 대표하는 곡들을 연주했다. 이번 음악회는 임직원들이 온화함을 경험하고 창의성을 깨우는 데 무엇보다도 문화적 스킨십이 큰 효과가 있다는 서영태 현대오일뱅크 사장의 판단에 따른 것. 서 사장은 평소 유명 뮤지컬이나 오페라 등 주요 공연이 있을 때면 임직원들을 이끌고 함께 관람한 후 호프집에서 직원들과 자주 대화를 갖기로 소문난 CEO다.



이 날 공연에 앞서 서 사장은 “회사의 성장과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이 임직원이라면, 그 원동력의 근본은 아내와 남편의 사랑을 바탕으로 한 가정의 화목과 평화”라며 참석한 임직원 아내와 남편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회사 박기철 차장은 “항상 마음은 있었으나 일부러 시간을 내기에는 바쁜 일상이 허락하지 않았는데 이렇게 좋은 기회가 주어져 온 식구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며 "단순한 음악회 관람 이상의 의미를 느낀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오일뱅크 가족사랑 가을음악회는 7일 외에도 이 달 14일과 21일 등 모두 세 차례에 걸쳐 열리며 모두 900여명의 임직원 가족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전국의 각 지역본부는 가족이 함께 지역에서 펼쳐지는 공연을 보는 것으로 대신하게 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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