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연내 생산직 1천500명 감원"

입력 2005년11월08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서울=연합뉴스) 세계 3위의 자동차업체인 포드가 자사의 부품공급업체인 비스테온으로부터 인수한 일부 공장의 생산직 직원 1천500명을 올해안에 감원할 방침이라고 블룸버그 통신이 8일 보도했다.

포드는 감원에 이어 수익회복을 위한 추가적인 조치를 취할 전망이라고 이 통신은 전했다. 최고경영자(CEO)인 윌리엄 클레이 포드 2세는 내년 1월에 주목할만한 생산시설 축소조치가 있을 것이라고 최근 언급했다. 포드는 지난 3.4분기에 2억8천400만달러의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북미시장에서는 지난 5개 분기중 4개 분기나 적자를 나타냈다.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