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대표 최세훈)은 작년에 이어 ‘제2회 장애인 수험생 안전이동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수능 시험일인 오는 23일 장애인 수험생이 시험장까지 이동하는 데 겪는 어려움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장애인의 집에서 수능시험장까지 모범택시를 이용, 무료로 데려다 주는 행사다. 다음다이렉트는 또 수험생을 무료 상해보험에 가입시켜준다. 대상자는 서울, 경인지역에 거주하는 200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 중 뇌성마비, 지체부자유, 청각장애, 시각장애 등을 가진 장애인이다. 이동을 원하는 해당자는 22일 오후 3시까지 다음다이렉트(1544-2580, 안내 0번)로 이름, 자택 주소, 연락처, 시험장 등과 함께 신청하면 된다.
이 회사 최세훈 대표는 “이 행사로 장애인들이 보다 편안하고 안전하게 수능시험장까지 이동해서 최상의 컨디션으로 수능시험을 치를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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