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울산시민 차량 무상점검

입력 2005년11월0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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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현대자동차가 울산시민 차량 무상점검 봉사에 나선다.

현대차는 오는 13일 울산 남구 옥동 문수월드컵축구경기장 대형 주차장에서 사내 정비기능장회가 울산의 모든 자가운전 차량을 대상으로 무상점검 봉사를 한다고 9일 밝혔다.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계속되는 행사에서는 현대차 정비기능장회 회원 32명이 모두 출동해 차량 상태를 직접 점검하고 올바른 차량관리요령 설명과 각종 이상 여부에 따른 사후조치 등을 상세히 안내한다. 또 간단한 소모성 부품의 점검과 교환을 비롯, 엔진오일과 브레이크오일 등 각종 오일류의 상태를 확인한 후 부족량을 보충해주고 겨울철을 대비해 부동액도 채워준다.

정비기능장회 김건태 회장은 "겨울철을 앞두고 차량점검은 꼭 필요하다"며 "울산시민을 위한 봉사 차원에서 실시하는 만큼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 무상점검을 받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자동차 정비분야에서 최고의 경지에 오른 기능장 모임으로 2002년 결성된 현대차 정비기능장회는 앞으로도 차량 무상점검 등 울산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쳐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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