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연합뉴스) 현대.기아자동차그룹이 국내 외국인노동자 자녀 보육사업을 위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모두 2억2천만원을 지원했다.
현대.기아자 기획총괄본부 이영복 부장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김현경 사업본부장은 9일 오후 2시 경기도 안산시 원곡동 코시안의 집(원장 김영임)에서 외국인 보육사업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비 전달식을 가졌다. 현대.기아차로부터 지원받은 기관은 의정부 외국인근로자센터 부설 무지개 몽골학교, 남양주 이주노동자 여성센터 부설 희망의 집, 안산외국인노동자센터 부설 코시안의 집, 천주교 노동사목위원회 베들레헴 어린이집, 재한몽골학교 요셉의 집 등 5개 기관이다.
이번 지원금으로 해당 기관은 외국인노동자 자녀 보육을 위한 안정된 공간과 함께 적절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