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스톤, 중국에 기술센터 설립

입력 2005년11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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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지스톤은 중국에 자사의 4번째 기술센터를 설립하고 아시아시장에 더욱 주력한다.

브리지스톤은 중국 당국이 자사의 새로운 연구개발의 거점이 될 기술센터 설립을 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기술센터가 완공되면 중국에 진출한 브리지스톤 타이어에 양질의 원재료를 신속히 공급할 수 있는 체제가 갖춰진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중국 기술센터는 브리지스톤의 위시공장 근처에 건설되며 2006년 7월부터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다. 자본금 725만달러, 총투자액 1,400만달러로 세워질 기술센터는 세계에 있는 브리지스톤 기술센터 중 도쿄(일본), 애크론(미국), 로마(이탈리아)에 이은 4번째 기술센터다.

중국 기술센터는 브리지스톤그룹의 중국 타이어공장에 사용되는 원재료 품질이 조기에 자리잡을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이를 위해 지속적으로 원료 공급에 대한 평가를 실시할 예정이다.

현재 중국에 있는 브리지스톤그룹의 타이어 생산거점은 모두 2군데로 승용차용 타이어공장 및 트럭·버스용 타이어공장이 가동되고 있다. 브리지스톤은 중국시장의 급속한 성장과 더불어 현지에서의 연구개발 기반을 갖춤으로써 중국시장에서 개발, 생산, 판매까지의 모든 사업운영체제를 구축, 시장의 다양한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면서 사업영역을 확장할 방침이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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