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아태지역 임포터 컨퍼런스 2005 개최

입력 2005년11월1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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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코리아(대표 박동훈)는 지역본사인 폭스바겐그룹싱가포르와 함께 오는 11월16일부터 3일동안 ‘폭스바겐 아태지역 임포터 컨퍼런스 2005’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임포터 컨퍼런스는 독일 외의 지역에서 처음 개최하는 것으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폭스바겐 수입업체 대표 및 서비스, 마케팅 및 홍보, 세일즈 중역들이 대거 참석한다. 이들은 지난 1년간의 활동은 물론 내년 계획을 발표하며, 내년중 아태지역에 출시할 모델 브리핑과 시승을 통해 미리 신차들을 체험하는 시간도 갖는다. 이번 행사엔 제타, 파사트 바리안트, 골프 R32, 골프 GT, 골프 플러스, 폭스 등 총 6종을 소개한다. 이 중 폭스는 국내에 출시되지 않는다. 또 행사 취재를 위해 홍콩,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대만 등에서 언론들이 직접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번 컨퍼런스가 한국에서 열리는 건 독일 본사가 아시아시장 및 올해 설립한 폭스바겐코리아와 한국시장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지난 몇 년간 폭스바겐 전체 판매 가운데 아시아지역의 비중이 15% 이상을 차지해 이번 행사가 지역 내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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