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자보, 입사동기 손해사정사 나란히 수석

입력 2005년11월1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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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자동차보험 고객서비스팀에 나란히 입사한 동기 2명이 손해사정사 수석을 차지해 화제다.



교보자보 창원 고객서비스팀에 근무하는 정상훈(29) 씨와 울산 고객서비스팀 김종우(27세) 씨는 최근 제28회 보험전문인 시험에서 각각 제3종 손해사정사 대인분야와 대물분야의 수석을 차지했다. 두 사람은 2004년 1월12일 입사한 공채 3기 동기다. 정 씨는 창원 고객서비스팀에서 보상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김 씨는 이미 대인분야 손해사정사 자격을 갖고 있던 차에 이번에 대물 손해사정사 자격까지 취득했다. 손해사정사는 보험에 가입된 재물이나 인명의 사고로 인한 피해액을 환산해 피해자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전문인으로 이번 시험에는 총 337명이 합격했다.



한편, 지난해 대물분야 수석에 이어 올해는 대물, 대인분야 수석을 배출한 교보자보는 실제 보상인원 379명 중 44.8%에 달하는 170개의 손해사정사 자격증을 갖고 있어 자격증 보유율 업계 1위를 기록하고 있다. 교보자보는 이에 따라 전문가 양성, 부가서비스 개발 등을 통해 고객서비스를 차별화할 계획이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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