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쎄라토 모터스포츠 마케팅을 펼친다.
기아는 13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쎄라토 원메이크 레이스"에 참가한 연예인 레이싱팀 R-스타즈(대표 이세창)에 쎄라토 1대를 증정했다. R-스타즈는 이 차로 쎄라토 원메이크 레이스에 참가할 계획이다. 기아는 지난 9월4일, 10월16일, 11월13일 등 3차에 걸쳐 쎄라토 원메이크 레이스 시범경기를 개최했다. 이번 3차 대회에는 탤런트 김준희 씨와 MBC 강재형 아나운서 등 총 20개 팀이 참가했다.
원메이크 레이스란 자동차회사가 직접 주최하는 일종의 고객 대상 자동차 경주대회다. 모든 출전차의 모델과 성능, 개조상태 등이 동일한 가운데 승부를 겨루는 게 특징. 아마추어를 대상으로 하지만 프로대회 못지 않은 스피드와 테크닉을 자랑하며, 전문 카레이서 배출의 등용문 역할까지 하고 있다. 해외에서는 토요타의 비츠, 혼다의 시빅 레이스가 유명하며 국내에서는 현대자동차 클릭 스피드 페스티벌이 있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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