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는 최근 열린 제1회 로드랜드컵 매경여자오픈에서 홀인원을 기록한 이가나 선수에게 홀인원 상품인 벤츠 C180K를 더클래스효성 강남 전시장에서 증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제1회 로드랜드컵 매경 여자오픈은 지난 9월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제주도 로드랜드 골프장에서 개최됐으며 대회 마지막날인 4일 이가나 선수가 16번 홀(파3·159야드)에서 자신의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했다. 총상금 2억원의 이번 대회에는 장정, 김주연, 이미나, 강수연 등 올해 미국 LPGA투어에서 우승한 한국인 여자골퍼 4명이 함께 출전, 접전을 벌인 끝에 올해 KLPGA에 첫 입문한 이가나 선수가 대회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 선수는 이번 대회에서 데뷔 후 첫 우승과 함께 생애 첫 홀인원을 달성해 무명 여성 루키에서 단숨에 ‘골프계 스타’로 떠올랐다.
벤츠 C180K는 파워풀한 엔진과 코너링 라이트 등 최신 기술과 함께 스포츠패키지가 기본으로 적용된 모델로 국내 판매가격은 4,710만원이다.
강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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