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E클래스, 2007년부터 독일서 생산

입력 2005년11월15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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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크라이슬러가 오는 2007년부터 벤츠 E클래스를 모두 독일에서 생산한다.

E클래스는 4륜구동을 포함한 구형의 경우 대형 부품업체인 마그나 슈타이어가 오스트리아 그라츠에서 12만5,000대를 생산했다. 마그나는 그러나 앞으로 오프로드인 G클래스만 제작할 예정이다.

디터 제체 다임러크라이슬러 및 벤츠 승용차그룹 CEO는 “G클래스의 경우 이전과 다름없이 그라츠에서 생산하지만 E클래스만큼은 독일의 메인공장인 진델펭겐에서 만들 것”이라며 “우리는 그 동안 양사에 이로운 결과를 찾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말했다.

이 같은 결정은 벤츠의 외주 협력업체의 통합과 과잉생산력을 줄이기 위한 방법의 일환이다. 마그나는 G클래스와 함께 내년부터 유럽시장에서 판매할 크라이슬러 디비전의 짚 커맨더도 함께 생산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이미 그라츠에서 짚 그랜드체로키, 크라이슬러 300C와 보이저, 그랜드보이저 등 크라이슬러 모델 5종의 생산에 들어갔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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