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연합뉴스) 현대자동차 노조위원장 선거에 모두 6명이 출마했다.
16일 현대차 노조에 따르면, 14일부터 이날까지 노조위원장 선거에 출마할 후보등록을 받은 결과 모두 6개 현장노동조직 소속의 대표와 노동활동가 등 6명이 출마했다. 이들은 민주노동자투쟁위원회(이하 민투위) 소속의 강성신, 현장활동 혁신을 위한 자주노동자회(자주회)의 문용문, 현장실천하는 노동자회(실노회)의 박상철, 민주노동자회(민노회)의 박유기, 현장권력쟁취 투쟁위원회(현장투)의 백기홍, 노동연대 투쟁위원회(노연투)의 이경훈 후보이다. 현대차 노조위원장 선거 사상 3선 당선 가능성으로 관심을 모았던 현 이상욱 위원장은 출마하지 않았다.
선거는 12월 1일 실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