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 뉴 S4 출시

입력 2005년11월17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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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대표 도미니크 보쉬)는 17일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고성능 스포츠 세단 뉴 S4를 발표했다.



뉴 S4는 아우디 A4 라인의 고성능 모델로 V8 4,200cc급 엔진을 얹어 최고출력 344마력, 최대토크 41.8kg·m, 0→100km/h 가속시간 5.8초의 뛰어난 성능을 자랑한다. 아우디의 풀타임 4륜구동 콰트로를 비롯해 스포츠 서스펜션, 고성능 브레이크 시스템, 최적화된 크럼플 존 및 충격흡수재료로 제작된 스티어링 컬럼, 2단계 에어백을 포함한 전측면의 전방위 에어백 등 첨단 기술장비를 갖춰 스포츠 세단 운전의 재미와 안전 모두에 만전을 기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 2000~2001년 북미의 스포츠 세단 시장에서 가장 많은 판매실적을 기록했던 S4의 풀체인지모델인 뉴 S4는 다이내믹하고 강인한 스포츠 세단의 분위기와 스타일을 구축한 수작으로 평가받고 있다.



뉴 S4는 전면, 후면, 측면 각각에서 스포츠 세단의 강력한 성능을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전면부의 수직 더블라인을 강조한 싱글프레임 그릴을 비롯해 티타늄-컬러 헤드라이트 베젤, 알루미늄-룩 아웃사이드 미러, 문을 열면 나타나는 도어-실 S엠블럼, 대형 보디컬러 후방 범퍼 등 차의 곳곳에 뉴 S4만의 디자인 요소들을 다양하게 가졌다. 또 숄더 라인은 차의 측면부를 세련되고 날렵하게 다듬어 뉴 S4가 진보적인 아우디의 모델임을 나타낸다. 후면 양쪽에 위치한 트윈 머플러는 파워풀한 뉴 S4의 성능을 암시한다. 차의 앞뒤에는 ‘S4’ 로고가 새겨져 있다.



뉴 S4의 판매가격은 1억500만원이다.



도미니크 보쉬 아우디코리아 사장은 “S4는 세계적으로 지금까지 1만6,000대 이상이 팔린 고성능 모델로 전체 A4 생산의 1.5%를 차지했다”며 “내년에는 한국에 S6와 S8도 선보여 아우디의 스포티 이미지를 더욱 확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우디 S모델의 ‘S’는 ‘최고의 성능(Sovereign Performance)’을 의미한다.



*상세 차량소개 및 제원표 자료실에 있음.



강호영 기자 ssyang@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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