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유협회는 아이들이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는 공부방 지원사업에 나섰다고 18일 밝혔다.
협회는 18일 서울시 강북구 수유5동에 위치한 ‘해솔의 집’에 리모델링공사를 끝내고 준공식을 가졌다. 해솔의 집 공부방은 총 4,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난 9월부터 공사가 시작됐으며,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붕과 창호 및 난방 시스템을 전면 교체하고 건물 내외부를 새로 도색했다.
해솔의 집 원장은 “그 동안 노후된 시설에서 아이들이 공부하는 걸 볼 때 마음이 안쓰러웠는데 리모델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공부할 수 있게 돼 너무 기쁘다"며 "아이들도 너무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원철 대한석유협회 상무는 “해솔의 집 외에 부천 중동의 ‘샬롬 공부방’도 오는 11월말 공사가 끝나 아이들이 마음놓고 공부할 수 있는 공간이 생길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면에서 지원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