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회 토요타 클래식 개최

입력 2005년11월21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지난 20일 서울 양재동 예술의 전당 콘서트홀에서 토요타 클래식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세계적으로는 15회, 한국에서는 6회째를 맞은 이 행사는 토요타가 다양한 사회문화활동을 통해 모범적인 기업시민으로 기여하기 위해 시작한 프로그램으로 세계 각국의 유명 연주단체를 초청해 열린다. 올해엔 헝가리 부다페스트 오페레타 시어터 오케스트라가 첫 내한공연을 가졌다. 이번 공연의 티켓 판매금은 연말 전국 7개 병원에서 열리는 렉서스 병원 자선콘서트에 쓰일 예정이다.



한편, 부다페스트 오페레타 시어터 오케스트라는 유럽 오페레타 연주에 있어 가장 뛰어난 오케스트라로 꼽힌다. 이번 공연엔 헝가리의 유명 성악가인 소프라노 주조 콜로초이, 테너 졸탄 니야리, 한국의 대표적인 소프라노 박정원 등이 함께 공연했다. 주요 공연 곡목으로는 헝가리 작곡가 리스트의 기악곡, 칼만의 정통 오페레타 아리아, 번스타인의 ‘웨스트사이드스토리’, 로에베의 ‘마이페어레이디’, 베르디의 ‘리콜레토’, 푸치니의 ‘라트라비아타’ 등이었으며 4명의 무용수가 등장해 등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