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대표 선발전 겸한 슬라롬 내년으로 잠정 연기

입력 2005년11월21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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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는 오는 27일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개최하려던 2006년 대만·태국 국제 슬라롬 출전자 선발 슬라롬 경기를 내년으로 잠정 연기한다고 밝혔다.

개최되는 경기는 2006 국제대회(대만, 태국) 파견 넥센 슬라롬 한국대표 선발전과 드리프트 선수 선발전을 겸한다. 특히 경기는 우리나라를 대표할 정예선수 선발전인 만큼 참가자의 범위를 18세 이상 면허증을 소지한 남녀 일반인과 레이싱 선수로 확대했다. 이는 전 대회에 출전한 일본선수들과 겨룰 수 있을 정도로 드라이빙 기술이 뛰어난 선수를 뽑기 위한 것. 내년으로 연기된 사유에 대해 관계자는 "경기장의 섭외가 힘든 점과 차가워진 날시로 인해 노면 온도가 슬라롬에 많은 영향을 끼치게 될 것 같다"라고 말했다.

이번 국제대회는 참가비, 왕복항공료, 호텔 숙식비 등을 주최국이 지원한다. 또 개인전 또는 국가대항전에서 우승하면 최소 미화 5,000달러의 상금도 타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넥센 홈페이지(www.nexentire.com)나 대회사무국(www.driftkorea.co.kr)으로 하면 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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