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지로버 스포츠, 스코틀랜드 올해의 SUV로 선정

입력 2005년11월22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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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로버 레인지로버 스포츠가 올해 스코틀랜드 최고의 SUV로 뽑혔다.



랜드로버코리아는 이 차가 스코틀랜드 자동차기자협회가 선정하는 올해의 SUV에 최고의 차로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지난 5월 서울모터쇼에서 소개된 모델로 V8 4.2ℓ 슈퍼차저 390마력, V8 4.4ℓ 300마력, V6 2.7ℓ 197마력의 터보디젤 등 총 3종이 있다. 내년 상반기 레인지로버 2006년형과 함께 국내에도 출시될 예정이다. 이 차는 세계시장에서 지난 5월부터 판매에 들어갔으며 7개의 우수 자동차상을 받았다. 영국에서만 한 달에 1,500대 이상의 판매실적을 올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앨리 볼링 스코틀랜드 자동차기자협회장은 “레인지로버 스포츠는 오프로드의 험로주행에 강한 랜드로버의 특성에 재규어로부터 받은 온로드 기능까지 강화해 빠르고 민첩한 주행이 가능하다”며 “우수한 성능과 타고난 화려함으로 심사위원들을 압도했다”고 선정이유를 밝혔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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