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전문지 휠스24는 이탈리아의 한 웹사이트가 입수한 자료를 인용, 2012년까지의 BMW 신차계획을 최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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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뉴 M3. |
이 자료에 따르면 BMW는 차세대 7시리즈를 기본으로 한 대형 MPV를 포함해 여러 종류의 새로운 차를 라인업에 추가할 계획이다. 기능적인 공간의 컨셉트로 탄생할 이 차는 뉴 7시리즈를 먼저 소개한 뒤 2008년 중반쯤 데뷔할 전망이다.
BMW의 신차계획엔 X6 및 X스포츠 등도 포함돼 있다. 이 차의 컨셉트는 SUV같은 쿠페로 내년말쯤 선보일 차세대 X5의 혈통을 이어받았다.
회사측은 엔트리 모델인 1시리즈의 라인업을 다양화한다. 2007년 중반에 3도어를, 2008년엔 로드스터를 각각 1시리즈에 추가하며, 쿠페나 투어링 등도 선보일 예정이다.
벤츠 B클래스의 경쟁모델로 3시리즈 MPV를 양산할 가능성도 있다. 뉴 M3는 내년 중반쯤 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휠스24는 컴퓨터 디자이너가 그린 M3의 모습을 공개했다. 3시리즈는 또 쿠페가 내년초 디트로이트모터쇼에서, 카브리올레는 내년 3월 제네바모터쇼에서 각각 데뷔할 전망이다.
이 자료는 차세대 5시리즈의 경우 2010년, 뉴 5시리즈는 2011년에 각각 풀체인지모델이 나올 것으로 보고 있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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