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은 오는 25일부터 12월4일까지 열리는 제38회 독일 에쎈모터쇼에 크로스폴로를 소개할 예정이라고 22일(현지 시간) 밝혔다.
앞바퀴굴림의 크로스폴로는 대형 테일게이트를 사용한 4도어 모델로 실용적이면서도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차다. 일반 폴로보다 높이가 154mm 높아졌으며 17인치 알로이 휠을 장착했다. 메탈 컬러를 쓴 지붕과 앞부분의 알루미늄 공기흡입구 등이 독특하면서도 귀여운 느낌을 준다. 엔진은 가솔린의 경우 1.2ℓ 64마력, 75마력, 100마력 등 3종이며 디젤은 70마력과 100마력 등 2종이 있다. 내년초부터 독일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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