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가 미국 스파턴버그공장에서 Z4 쿠페와 M 쿠페의 양산에 들어갔다고 23일(현지 시간) 오토모티브뉴스가 보도했다.
Z4 쿠페는 지난 9월 개최된 프랑크푸르트모터쇼에서 컨셉트카로 데뷔했으며, 내년 1월부터 판매에 들어간다. 직렬 6기통 3.0ℓ 265마력 엔진을 얹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시간 5.7초의 성능을 자랑한다. 포르쉐 카이맨이 경쟁모델. 초경량화를 위해 마그네슘 및 알루미늄 소재를 사용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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