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라디보스토크=연합뉴스) 연해주에 도요타 자동차 공장이 건설될 가능성이 있다고 세르게이 다르킨 연해주 주지사가 24일 밝혔다.
APEC 정상회담과 러-일 경제포럼에 참석한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을 수행해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고 돌아온 다르킨 주지사는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이와 같이 말했다.
다르킨 주지사는 "현재 도요타사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건설 중인 공장과 같은 규모의 공장이 연해주에도 건설될 가능성이 있다"고 밝히고 "푸틴 대통령도 이를 암시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