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자동차가 구매부문 부사장에 조세프 에드링거 씨를 새로 선임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에드링거 부사장은 2002년 10월 회사 출범과 더불어 구매부문을 이끌어 온 데이비드 다우델 부사장의 뒤를 이어 내년 1월부터 GM대우 구매부문을 맡게 된다. 에드링거 부사장은 1982년 1월 GM에 입사, 미국과 독일 등지에서 구매 및 글로벌소싱 업무를 담당해 왔다.
한편, 다우델 전 구매부문 부사장은 미국 GM으로 복귀해 기계 및 장비, 간접자재 구매분야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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