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기아, 이런 차도 만들까?

입력 2005년11월29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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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그린스피드 게이터.
내년 1월초 열리는 LA오토쇼의 부대행사인 디자인챌린지 경연대회에 이색적인 현대 및 기아자동차의 디자인이 출품돼 눈길을 끌고 있다.



에릭 스토다드의 작품인 그린스피드 게이터는 현대에도 드래그 레이싱카가 있다는 주제로 출발했다. 그 것도 연료전지차다. 이 차는 독특한 보디와 함께 위로 젖히는 도어, 특이한 구조의 시트 등이 특징이다. 볼록하게 솟은 대형 후드엔 로켓처럼 가속할 수 있는 수소저장장치가 있으며, 뒷부분의 휠하우스엔 전기모터가 있다.



사이드윈더는 기아의 디자인을 한 단계 진보시킨 작품으로 가스 터빈 방식의 2인승이다. 마크 메일빌의 컨셉트카로 휠에 전기모터를 탑재했다. 친환경적이면서 성능도 놓치지 않았다. LA지역에서 열리는 미국 드리프트 이벤트에 처음 참가하는 차이기도 하다.



기아 사이드윈더.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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