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싱 게임 ‘니드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발매

입력 2005년11월30일 00시00분
트위터로 보내기카카오톡 네이버 밴드 공유
일렉트로닉아츠코리아(EA코리아, 대표 한수정)는 매년 세계적으로 700만장 이상 판매된 레이싱 게임 ‘니드포 스피드’시리즈의 최신작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발매를 기념해 최근 강원도 문막 발보린 모터파크에서 게임대회 및 드라이빙 체험행사를 BMW클럽과 함께 가졌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온라인 예약구매자 중 특별 선정된 40여명의 게이머들이 참가해 카레이스 경기장에서 게임 속에 등장하는 BMW차를 직접 운전했다. 또 슬라럼 레이스, 드리프트, 서킷 주행 등 평소 게임 속에서나 가능했던 다양한 기술들을 전문가들에게 배우며 체험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함께 열린 게임대회에서도 전용 시트와 드라이빙 핸들로 경기를 진행해 실제 자동차 경주를 하는 느낌을 갖게 했다.



게임대회에서 우승한 박민수 씨는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를 모두 갖고 있을 만큼 레이싱 게임을 좋아하고 자동차에도 관심이 많았다"며 "오프라인에서 게임에 나오는 BMW차를 직접 운전해 볼 수 있어 더없이 좋은 경험이 됐다”고 말했다.



EA코리아 지용호 마케팅 팀장은 “게임 속에 등장하는 자동차를 단순히 보는 것에서 벗어나 직접 체험하며 EA의 게임이 얼마나 현실에 가까운 지 느낄 수 있는 행사였다”고 행사 취지를 밝혔다.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 게임은 빛의 역광, 빗물이 차체에 부딪히는 세밀한 묘사와 도로 위에 흩날리는 낙엽 등 뛰어난 그래픽 효과로 드림카를 직접 운전하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또 급가속 시 울려퍼지는 고유의 사운드를 그대로 구현한 배기음이 질주본능을 일깨운다는 평을 받고 있다. 이 밖에 넓어진 도로, 새로운 게임플레이, 다양한 시각설정, 블랙리스트, 전과기록, 차량성능 개조, 차세대 게임, 온라인 게임 등이 가능하다. 100여개에 이르는 트랙과 이벤트, 6가지의 다양한 게임모드가 지원되며 파괴할 수 있는 도로 등 상호 유기적인 배경화면과 니드 포 스피드 시리즈의 핵심이랄 수 있는 세부적인 차량튜닝모드가 기존 언더그라운드 시리즈에서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이번에 나온 니드 포 스피드 모스트 원티드는 PC버전으로 출시됐으며 PS2와 PSP버전은 12월부터 한글화를 거쳐 발매된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무통장입금 정보입력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