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코리아는 다음달 1일부터 A6의 새로운 TV 광고인 ‘스키 점프 2005’편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새 광고는 케이블 TV, 서울지역 영화관, 도심지역에 설치된 LED 전광판, DMB폰 등에서 방영한다. 광고내용은 눈으로 뒤덮인 핀란드 카이폴라에서 A6 4.2 콰트로가 37.5도 급경사의 피카보리 스키 점프대를 거슬러 오르며 상시 4륜구동 콰트로의 성능을 보여준다는 것. 아우디는 광고촬영을 위해 차 타이어에 랠리 경주에 사용하는 6mm 스파이크를 장착한 후 다른 인위적인 도움없이 높이 47m의 눈덮인 스키 점프대를 올랐다고 설명했다. 촬영중 차가 뒤로 밀리는 것에 대비해 안전장치를 달았으나 차가 스키 점프대에 오르는 데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는 것.
한편, 1986년 같은 장소에서 아우디 100CS 역시 스키 점프대를 거슬러 올라간 적이 있다. 회사측은 올해 콰트로 탄생 25주년을 기념해 19년만에 A6로 모델만 바꿔 재현했다는 후문.
진희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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