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라이슬러코리아, 내년 판매목표 4,000대

입력 2005년11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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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임러크라이슬러코리아(DCK)는 내년 마케팅 및 신차계획을 30일 밝혔다.

커맨더


DCK는 올해 그랜드보이저 디젤, 체로키 디젤, 그랜드체로키 디젤 등 디젤 라인업과 퍼시피카, 뉴 그랜드체로키 및 뉴 다코타 등 총 7종의 신차를 출시했다. 또 컨버터블 소비자들을 위한 전국 규모의 로드쇼 "킹 오브 더 컨버터블", ‘2005 짚 캠프"와 함께 오페라 니벨룽의 반지, SK텔레콤 오픈 프로골프대회, SK 인비태이셔널 여자 프로골프대회 등 문화, 스포츠 행사를 통한 후원과 인기 TV 드라마의 PPL 등 적극적인 마케팅을 펼쳤다. 세일즈 및 서비스망 강화에도 주력해 부산, 인천, 울산, 일산 등 총 4개의 전시장과 1개의 직영 정비공장을 열었으며 고객을 위한 "프리미엄 케어 프로그램"을 확대, 시장점유율 7%대를 유지하며 11월말 기준으로 판매가 전년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DCK는 내년엔 4,000대 판매를 목표로 국내 시장에 없는 독특한 스타일의 실용적인 모델들을 선보일 계획이다. 내년 1월 300C에 벤츠의 3.0 커먼레일 디젤엔진을 얹은 300C 디젤을 시작으로 5월엔 짚 최초의 7인승 SUV인 커맨더, 6월 닷지 브랜드 최초의 MAV(멀티 액티비티 비클) 캘리버, 10월 짚의 새로운 소형 SUV 컴패스 등 총 4종의 신차를 각각 내놓는다.



브랜드별로는 닷지의 경우 캘리버를 시작으로 앞으로 2~3년간 다양한 차종을 계속 들여올 계획이다. 크로스오버, 미니밴, 컨버터블을 포함한 다양한 차종을 갖추고 있는 크라이슬러는 각 차종별로 세분화된 특성을 기본으로 틈새시장 공략에 주력한다. 짚 브랜드는 매년 여름과 겨울에 열리는 짚 캠프 등 고객들과 함께 4륜구동의 장점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들을 준비하고 있다.



이 회사는 내년에도 프리미엄 케어 서비스를 강화한다. 특히 올해 큰 호응을 얻은, 구입 후 1년 내 사고 시 신차로 교환해주는 프로그램과 업계 최장의 7년 11만5,000km 보증 프로그램 등은 고객만족도를 더욱 높이기 위해 개선할 방침이다. 동시에 2~3개의 전시장과 1~2개의 서비스센터를 새로 개장하고, 콜센터의 기능강화와 텔레매틱스 개발도 구상중이다.

컴패스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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