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그룹코리아는 내년 상반기까지 출시할 신차를 3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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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MW 650i 컨버터블. |
새 모델은 총 6종으로 BMW 브랜드로는 X3 3.0d 다이내믹, 550i, 650i 컨버터블, Z4 3.0si 로드스터 등이며 미니로는 쿠퍼 컨버터블과 쿠퍼S 컨버터블 등이다.
545i의 대체모델인 550i는 신형 V8 5.0ℓ 367마력 엔진을 얹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 도달시간 5.4초의 성능을 자랑한다. 어댑티브 헤드 램프에는 스티어링 각도에 따라 램프의 조사각도가 변하는 안전기술을 적용, 코너링 시 시야확보에 유리하다. 650i 컨버터블은 판매중인 645i 컨버터블의 후속모델로 빠른 가속력과 뛰어난 핸들링이 자랑이다. 직렬 8기통 4.8ℓ 367마력 엔진은 0→시속 100km 도달시간 5.3초의 성능을 발휘한다.
미니의 새로운 라인업인 쿠퍼 컨버터블은 4기통 1.6ℓ 115마력 16밸브 엔진을, 쿠퍼S 컨버터블은 4기통 1.6ℓ 168마력 16밸브 엔진을 각각 탑재했다. 변속기는 6단 자동이다.
한편, BMW는 오는 7일 서울 강남 전시장에서 자사의 국내 첫 디젤 모델인 X3 3.0d 다이내믹의 신차발표회를 갖고 10일부터 판매에 들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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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 쿠퍼 컨버터블. |
진희정 기자
jinhj@auto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