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매장, 올해 104명 아카데미 수료생 배출

입력 2005년11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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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자동차경매장이 최근 열린 중고차아카데미 24기 교육수료생 25명 등 올들어 5회의 교육과정을 통해 총 104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면서 올해 아카데미 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

서울경매장에 따르면 지난 7일부터 5일간의 교육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24기 아카데미에서는 수료생 25명 중 80%에 해당하는 20명이 현직에서 종사중인 중고차 매매사원이었고, 이 중 경력 1년 이상의 매매사원이 14명이었다. 또 올해 아카데미를 수료한 104명의 수료생 중 75%인 78명이 중고차 매매사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현장에서 재교육의 필요성을 느낀 매매사원들이 재교육의 장으로 중고차아카데미를 선호했기 때문이라고 경매장은 분석했다.

서울경매장 관계자는 “재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차량평가 실무과정을 확대해 운영해 왔고 교육방법도 승용, RV, 화물 등 3개 차급으로 세분화해 아카데미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25기 동문회장으로 선출된 윤태일 씨는 “중고차 현직에 종사하는 사람 중 제대로 교육을 받고 시작한 사람이 드물고, 설사 교육을 받았더라도 1~2년 하다 보면 부족한 점을 느끼기 마련”이라며 “이번 아카데미는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부족한 것을 채울 수 있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울경매장은 내년 3월초 25기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격월로 운영해 총 6기 과정을 마련할 방침이다.


최기성 기자 gistar@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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