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대표 이수창)는 보상직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최근 서울 청량리 사옥에서 보상실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회사 이수창 사장을 비롯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경진대회에서는 대인, 대물, 일반·장기보험 보상실무 담당자들이 응모한 보상사례 103편 중 6편이 최종 선정됐다. 금상에는 ‘콤파운드 나비효과’(부산보상 김성완 대리), 은상에는 ‘CEO가 전주에 온 까닭은’(호남보상 정동희 대리)과 ‘백승우 프로세스’(충청보상 백승우 대리), 동상에는 ‘완벽한 위장사고는 없다’(북부보상 김병욱 전임) 등 3편이 각각 뽑혔다. 이들 수상작의 내용은 현장에서 근무하는 보상직원들이 보상 노하우와 비법을 소개하는 사례에서부터 위장사고와 같은 보험범죄를 밝혀 부당하게 지급되는 보험금 누수를 예방한 사례 등이었다.
최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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