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자우버 F1팀 테스트 드라이빙 돌입

입력 2005년11월30일 00시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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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터스포츠는 새로운 F1팀인 BMW 자우버가 지난 28~30일 바르셀로나에서 2006 시즌을 준비하는 테스트를 가졌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테스트는 자우버 C24B 섀시와 BMW P86 V8 엔진에 대한 첫 시험주행으로 닉 헤이필드에 의해 이뤄졌다. 첫 날 테스트는 28랩, 총 129km를 주행했으며 베스트 랩타임은 1분21초634를 기록했다. 또 새로운 F1 머신은 문제가 생기지 않았다.

닉 헤이필드는 “아직 3개월나 휴식기간이 남았지만 첫 테스트에 만족한다"며 "섀시와 엔진은 문제가 없었고, 모든 시스템 작업이 완벽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V10 엔진과는 성능면에서 많은 차이가 났으나 새 엔진에서 많은 흥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총 26랩 120km를 주행한 두 번째 테스트에서 BMW 자우버 F1 머신은 첫 테스트 때보다 랩타임을 앞당긴 1분21초036의 기록을 보였다. 테스트에서는 연료계통과 엔진의 전체적인 조율에 대한 엔지니어들의 분석이 이뤄지기도 했다.





한창희 기자 motor01@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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