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일본 자동차업체의 11월 내수 판매가 2위 업체인 닛산의 부진으로 작년보다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자동차판매자협회(JADA)는 11월 트럭과 버스를 포함한 일본내 자동차 판매가 총 30만5천569대로 작년 11월보다 8.2% 줄었다고 1일 밝혔다. 이로써 일본의 자동차 판매는 5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전문가들은 신차 출시가 거의 없었던 닛산의 11월 판매가 일년전에 비해 20% 감소한 4만8천926대에 머물면서 일본의 전체 자동차 판매가 크게 위축됐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