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자동차는 지난 11월중 내수 7,206대와 수출 6,811대 등 모두 1만4,017대를 판매했다고 1일 밝혔다. 이는 전월에 비해선 12.9%,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18% 증가한 수치다.
내수는 액티언의 판매호조로 7,206대를 기록했다. 이는 전월보다 31.2% 많은 것.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서도 2% 늘었다. 카이런(1,317대)과 무쏘 SUT(1,013대)가 전월 대비 약간 늘었다. 수출은 뉴렉스턴(1,958대)과 카이런(2,793대)의 판매호조로 6,811대를 달성, 전월보다는 1.6% 줄었으나 지난해 동기보다는 41.4% 신장했다.
전반적인 수출증가에 힘입어 올 1~11월 누계판매는 12만5,816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12만4,378대)에 비해 1.2% 늘었다. 회사측은 내수부진을 수출 극대화로 극복, 올해 14만대 가량을 팔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상세 판매실적 자료실에 있음.
권용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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